■고사리 뿌리 채집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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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뿌리(정확하게는 지하경)로부터(전분)를 취하고 식용으로 하는 것은, 다이쇼 연간에 태어난 사람으로도 실시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먹은 경험을 가지는 사람의 다수는, 어릴 적에 부모님 조부모로부터 “옛날은 이랬다”라고 가고 만들어 주거나, 1934년의 냉해에 의한 “케카즈”때에는 먹은 적이 있다는 사람도 있다.그 조리법은 크게 나누고 2종류 있다.하나는, 물로 푼 “하나”를 냄비로 익히고, 그것을 식히고 굳힌 것에 콩가루를 걸고 먹는 방법으로 “와라비 떡”이라고 동일한 것이다.또 하나는, 곡물이나 산채가 들어간 뜨거운 죽에, 물로 푼 “하나”를 넣고 “이겨라 밥”으로 하는 방법이다. |
생물학적으로 생각하면, 고사리 뿌리에 전분질이 많이 포함되는 것은 가을이지만, 가을 뿐만 아니라, 산채로서의 고사리를 채집하는 봄 이후에도 고사리 뿌리를 팠다고 한다.그것은, 가을이라는 계절이 그 해의 수확물이나 가을 끝으로 바쁘기 때문이었지만 몬마 지구(다시로)에 있는 “사람의 6월, 말의 2월”이라는 속담에 있도록, 그 무렵은 식료의 저축이 바닥나는 시기였다
타메데아르. |

고사리 뿌리 파기는, 우선 “쿠트 트장(홉파)”를 결정, 시든 고사리의 “호다” 등을 베어 떠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그리고 거기의 지면에,[풀베기 겸]로 방형에 사이를 넣는다.이것은 지중을 종횡 무진에 기고 있는 고사리 뿌리를 간단하게 파내기 위한 궁리이다.그 후, 두 갈래의[삭카]나[만화]로 뿌리를 파낸다.파낸 뿌리는 흙을 지불해, 적당한 크다
사니마트메,[고양이가 와 네가키]를 등에 담그고 나서 세오이는 진행된다.“하나”를 꺼내는 작업은 고사리 뿌리를 파내고 곧바로 실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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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강에 돌을 늘어놓고 연못을 만들어,[만화]를 사용해 고사리 뿌리를 씻는다.다음에 집의 “정원”에 옮겨, 고사리 뿌리를[치는 것 받침대]에 얹어,[고사리 치는 것 퇴]로 쳐부순다.이때 균등하게 치기 위해서[반환 *]에서 뿌리를 반환이면서 실시한다.
두 명 이상으로 서로 마주 보고 서로 말을 걸어, 맞장구를 치면서 친다.고사리 뿌리의 표피가 찢어지고, 안의 흰 전분질을 포함한 부분이 많이 나타나 오면,[함 시궁창이다]에 옮긴다.“사드브네”에 물을 참작해 넣어, 전분질을 흘리고,[한기리]에 모은다.물에 쬐고 그대로 하룻밤 살며시 해 두면,[한기리]의 바닥에 전분이 모인다.
[사드브네]를 사용하지 않고[한기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또, 고사리 뿌리 외에, 쿠조후지(쓰레기)의 뿌리로부터도 전분을 취했다고 한다.
“하나”를 꺼낸 고사리 뿌리의 찌꺼기도 재료로서 이용했다.고사리 뿌리의 찌꺼기로부터 만든 줄은 후지나 포도로 만든 줄보다 딱딱하고 튼튼하다.그러나 딱딱해서 취급하기 어렵고, 꼬는 작업이 큰 일이었다.과거에는 주로[다리의 밧줄]나[수세미] 등을 만드는데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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